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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전화' 이용한 보험가입자 사고율 더 높다

홈쇼핑이나 전화 등 설계사를 직접 통하지 않고 가입한 사람들의 보험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생명보험 가입자의 보험 사고율을 조사한 결과, 설계사를 통해 가입한 사람들의 사고율을 100%라고 봤을 때, 비설계사 가입자의 사고율은 입원 131%, 사망 126%, 암 진단 117.7% 등 모든 부문에서 더 높았습니다.

입원 사고는 홈쇼핑 부문이 무려 146%에 달했고, 사망사고는 전화 가입자의 사고율이 13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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