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대문 운동장 자리에 들어서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초대형 지붕이 설치됐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초대형 철골기둥 4개 위에 지붕 2개를 올리는 방법으로 지어지는데,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무게 529톤에 총길이 92m로 국내 일반 건축물 가운데 최대 규몹니다.
서울시는 유선형 지붕 아래 기둥이 없는 넓은 공간을 조성해 대규모 전시나 컨벤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는 영국의 세계적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가 설계했으며 지난해 4월 착공해 오는 2012년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529톤 지붕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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