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주택을 돌며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쳐온 혐의로 26살 심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심 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2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심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도림동과 구로동 등을 돌며 모두 33번에 걸쳐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심 씨는 준비한 망치를 이용해 현관 유리문을 깬 뒤 집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망치로 현관문 부수고 상습절도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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