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긍정적인 내용의 시각의 리포트는 대부분 유동성에 초점을 맞춘 내용들이 많다. 주요 증권사 모두 유동성의 힘에 대해 분석하는 내용으로 과연 유동성이 더 증가할 것인지 아닌지, 증가한다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돈의 힘으로 증시가 재부팅된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하지만 유동성 확장이 증시를 살리고 있는 상황으로 초과 유동성의 확대가 향후 증시와 경제지표에 긍정적 영향 줄 가능성이 큰데 즉 돈의 힘으로 경기를 재부팅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다.
또 유동성은 경기와 이익 따라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했는데 추가적인 양적 완화 기대감으로 유동성이 확대되고 경기가 재부팅되면 실적의 호전으로 이어지고 다시 경기가 호전되는 식의 선순환 구도가 될 것으로 봤다. 특히 이런 점은 신흥국 저평가 매력을 높여줄 것으로 과연 유동성이 언제 신흥시장으로 몰릴 것이냐가 현재 관심의 초점으로 미국과 일본 등의 양적완화가 신흥국의 유동성 해결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업종으로는 자동차와 화학 업종은 보유하는 전략이 바람직하고 특히 지금 저평가 되어 있는 IT 업종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시점은?'
한국의 경우 이익 관점에서 올해 퀀텀 점프 시대에 진입할 전망으로 올해 유가증권 시장 매출액은 1,060조원 전망이 예상이 되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100조원과 94조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수치는 최고 실적을 기록한 2007년 최고치 영업이익은 65조원으로 종합주가지수 기준으로 현재의 시가 총액이 2007년을 넘어서기 떄문에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시점은 2011년 1분기를 기점으로 내다보고 금융위기 2년차 진입하고 있는 현재한국의 경우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른 경기 회복을 보이고 잇고 내년을 기점으로 영업이익과 실적이 큰 폭으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실적개선 비해 밸류에이션은 디스카운트되고 있고 2011년 1분기 전후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될 전망으로 올 3분기를 저점 국면으로 보고 지금 시점은 주가에 있어서 대부분 바닥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주식을 담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밝혔다.
☞ 영업이익 '더블 업' 예상 업종들
반도체/장비, 은행, 화학, 에너지, 내수소비재/의류, 운송, 인터넷/SW, 생활용품 순
동부증권 '순환매 국면, 초대장을 받을 업종은?'
1,900p 육박할수록 지수의 상승탄력 둔화 가능성이전망되기 때문에 주도업종보다는 소외 업종이 빠르게 반등하는 국면으로 지수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차별화가 더욱 가속활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순환매 국면, 초대장을 받을 업종에 대해서는 특히철강 건설업종에 주목하고 의미 있는 이익전망치의 상향 조정이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는 주가 선조정 받은 IT 및 기계업종으로 이제 비관적인 전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기 때문에 만약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보인다면 주가가 더 큰 폭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증권사 관심종목
삼성전기 LED보다 본질적인 수익성 변화 초점
대신증권은 목표주가 170,000원으로 하향제시, 하지만 매수 의견이다. 3분기 실적은 부진이 전망되지만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오히려 3분기 실적 부진을 매수 시점으로 봤다.
타이어업종
동부증권에서는 최근 시장에서 관심을 높은 타이어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ㆍ한국타이어 - 시관과 비례하는 매력 , 탑픽
ㆍ넥센타이어 - 원자재 파고 넘는 유연성
ㆍ금호타이어 - 예열기간 필요
한국타이어 시간과 비례하는 매력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하고 가격인상 여력 증가, 이익 전망 상향 조정되는 점을 투자포인트로 보고 생산설미 증설하고 있는 점은 기업가치 증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중국시장 선점효과와 함께 글로벌 선두업체 진입 중인 점에 주목했다.
LS 업황개선 확실하나 이익 증가까지 시간 걸릴 듯
삼성증권은 목표주가 126,000원으로 상향조정했고 투자포인트로는 미국 자회사 턴어라운드 기대되는 점을 꼽았다. 또 미국 전력망 투자 인한 수혜는 아직 불확실하나 중국 초고압 전력망 투자를 통한 간접적 수혜가 가능한 점에도 주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