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의 부양조치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제약업계의 실적 호전과 인수합병 소식 등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46포인트 오른 10,858.14, 나스닥은 9.8포인트, 0.4% 상승한 2,379.59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최대 약국 체인 업체인 월그린의 최근 분기 순익이 8% 늘었다는 소식과 약품 개발업체인 엔도 파마슈티컬이 다른 제약 업체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았다는 소식, 미국 대도시지역 주택가격의 상승폭이 점차 줄고 있다는 소식이 지수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뉴욕증시, 미 연준 경기부양 기대감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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