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미국을 방문해 외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수도권소식,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김문수 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그제(26일) 미국 방문길에 올랐는데요.
미 업체와 첫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보시죠.
경기도 투자유치단이 세계적인 반도체 원판 연마제 제조기업인 캐봇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사와 1천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서 이 회사는 평택 오성산업단지내 6,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연마제 제조공장과 연구시설을 설립하게 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외자유치를 통해 반도체 생산공정에 필요한 신소재 무기 화합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최첨단 슬러리와 패드 제조업체에서 우리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기도 투자유치단은 이달 말까지 미국을 돌며 미국기업 5곳과 모두 1억 5천만 달러어치의 투자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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