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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미-이라크 어머니들, 동병상련 만남

<앵커>

이라크 전쟁터에서 아들을 잃은 미국인 어머니들이 비슷한 슬픔을 겪은 이라크 여성들을 만나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눴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이라크전에서 전사한 미군 9명의 어머니들이 미국의 한 여성단체의 지원으로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을 찾았습니다.

미군 어머니들은 이 곳에서 사담 후세인 정권 때 쿠르드족 학살로 자식과 다른 가족들을 잃은 어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어머니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또 가해자와 피해자를 떠나 서로를 끌어안으며 위로했습니다.

아들의 전사에 분노가 가득했었던 미군 어머니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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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탈레반 군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이 여자를 향해 한꺼번에 돌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이 동영상을 공개한 아랍 위성방송사 알 안 TV는 이 여자가 바깥에서 남자와 만나는 것이 적발돼 돌팔매질 사형, 즉 투석형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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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호랑이들을 자기 새끼들과 함께 젖을 먹이며 키우는 어미 개가 화제입니다.

야생보호구역에서 태어난 호랑이 네 남매는 정작 낳아준 어미에게는 버림 받아 굶어죽을 위기에 놓여 있다 어미 개를 만나 목숨을 건졌습니다.

호랑이들을 구조했던 보호구역 직원은 어미 개가 호랑이들을 처음부터 새끼로 받아들이며 모성애를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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