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0년까지 예비군 일당 8∼10만 원으로 인상

오는 2020년까지 예비군 훈련시간이 현재보다 늘어나는 대신 훈련 보상비가 하루 8만 원에서 10만원 수준으로 현실화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5천원에서 9천원 수준인 예비군 훈련 보상비를 내년부터 인상해 2020년까지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릴 계획"이라며 "훈련 보상비를 교통비와 점심값 등 실비 개념에서 도시근로자 최저 임금 수준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또, 훈련 유형을 동원훈련과 향방훈련 2가지로 단순화하되, 동원훈련 입소기간을 현재 2박3일에서 2016년부터 3박4일로, 2020년부터는 4박5일로 늘리고 향방훈련 시간도 현재 20시간 이하에서 36시간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급법과 화생방 등 예비군 기본과목을 학습하면 최대 4시간까지 훈련시간을 줄여줄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