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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공장서 불 '활활'…인부 대피 소동

<앵커>

어제(17일) 저녁 부산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안에 있던 인부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콘크리트 건물 2층 창문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시 모라동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 2층 직원 휴게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대피했고, 휴게실 내부가 불에 타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비어있는 휴게실 창문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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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엔 대전 도룡동에 있는 놀이공원 기념품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와 가구, 판매용 기념품 등이 불에 타 1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와 함께 건물에서 불길이 솟구쳤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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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 교차로에서 27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47살 정 모씨가 몰던 택시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명과 택시 승객 27살 박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이 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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