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지만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들이 엇갈리게 나오면서, 강보합으로 끝났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22.1포인트 오른 10,594.83, S&P 500 지수는 0.41포인트 내린 1,124.6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1.93포인트 올라 2,303.25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45만 명으로 한 주 전보다 3천명 줄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2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233억달러로 2008년 4분기 이후 가장 컸던데다, 대형 물류기업 페덱스의 실적이 예상치에 조금 못 미치는 바람에 투자가들이 경기 회복 전망에 확신을 갖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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