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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태풍에 초토화 된 '안면송' 위로제 개최

태풍으로 초토화된 안면송을 위로하기 위한 위안제가 16일 안면도 휴양림사업소에서 열립니다.

안면발전협의회는 안면송이 더이상 수난을 당하지 않도록 기원하기 위해 제를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 가면서 100년 이상된 안명송 7,500여 그루가 훼손됐고, 휴양림 숙박시설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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