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추석을 맞아서 농협이 '경기미 송편'을 내놨다고요?
<기자>
네, 경기미를 사용하며 깨나 팥, 콩 등 속재료도 모두 국내산인 송편입니다.
함께 보시죠.
쌀소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말 정부지원을 받아 세워진 경기도 화성의 정남농협 떡가공 공장입니다.
먹음직스런 송편이 자동화공정을 통해 대량으로 생산됩니다.
특히 경기미로 빚어 찰지고, 속에 들어가는 부재료도 모두 국내산이어서 맛과 영양가 모두 우수하다고 농협 측은 밝혔습니다.
[엄태원/정남농협 조합장 :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떡재료가 천연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굉장히 높게 평가를 받았습니다.]
딸기, 쑥, 단호박, 흑미, 그리고 울타리 콩까지 종류도 다양해 최근 열린 시식회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영자/수원시 인계동 : 우선은 쫄깃하고 찰지고 깨끗하니까, 우리 농산물이니까. 경기도내에서 하신 거니까 너무 좋은 것 같죠.]
농협은 이번 추석에 40톤 가량의 송편을 판매할 계획인데, 일본 화과자 회사인 유키오사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일본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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