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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실패는 없다! 전원주택 전략법

서울시 농업 기술 센터에서 마련한 전원 생활 무료강좌.

강의실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김영문/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팀장 :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전원 생활 준비하기,친환경 농산물 재배 방법,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전원주택 체험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패 없는 전원주택의 첫 번째 조건은 바로 전원 주택을 사용하려는 용도와 가지고 있는 비용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원 주택 가격은 땅값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보통 서울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남양주,양평, 광주, 용인은 4억에서 6억 원선.

그 이상 떨어진 거리에 있는 집들은 2억에서 4억 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좀 더 저렴하게 전원주택을 마련하려면 부지를 사서 직접 집을 짓는 것도 경제적 비용 절감 효과와 취향에 맞는 집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집을 지을 수 있는 대지가 아닌 농지나 임야를 살 때는 유의해야 할 점이 많습니다.

[이진우/전원주택 전문가 : 도로로 정확히 바꿀 수 있는 땅인지 지목이 임야나 농지인 경우 전용허가를 받아서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 대지면적에서 건축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인 건폐율이 얼마나 되는지도 반드시 확인을 해야 원하는 크기의 집을 짓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와 수도권 외의 읍, 면 소재지 주택이 일정 규모를 넘지 않을 경우 농가 주택으로 간주돼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점을 등 전원주택은 조금만 유의하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김창근/전원주택 시공업체 대표 : 3,000 제곱미터의 땅을 샀다고 하면 모두 농지 전용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예를 들어 600제곱미터만 전용을 해서 100제곱미터로 작은 집을 지으면 보유세나 재산세가 적게 나올 수 있는 절세 방법이 됩니다.]

이 외에도 전원 주택지를 고를 때는 부지의 경사도가 30도를 넘지 않는지, 묘지와 공장 고압전선과 같은 혐오시설이 없는지 그리고 상하수도나 지하수는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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