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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방식 논의…당 대표 권한 유지

민주당은 6일 당무위원회를 열어 전당대회 준비위를 통과한 전당대회 실시 잠정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는 어제 회의를 열어 다음달 3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통합 선출하는 이른바 '순수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당 대표의 권한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 지도부가 대선에 도전할 경우 대선 1년 전에 사퇴하도록 하는 당권-대권 분리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도부 선출방식은 대의원 투표 70%, 당원 여론조사 30%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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