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민영 아파트 분양시장의 침체가 계속되면서 1~3순위 내 청약을 마감한 아파트 단지 비율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가 올 초부터 8월 말까지 분양된 민영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모두 116개 단지 가운데 순위 내 청약을 마친 단지는 22곳으로, 19%에 그쳤습니다.
수도권은 67곳 중 16곳, 지방은 49곳 가운데 6곳만이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206곳의 사업장 중 41%인 85곳이 순위 내 마감된 것에 비하면 올들어 순위 내 청약 마감비율이 작년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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