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형사에서 지금은 흥신소 업계 최고의 해결꾼이 된 강태식!
오늘은 바람난 남편의 현장을 급습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아니 그런데 이게 대체 뭔 일입니까?
바람난 남편은 없고, 웬 여자의 시체만이 태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이 남자는 이 모든 상황을 아는 걸까요?
남자의 말처럼 이대로 있다간 살인 현행범으로 잡혀갈게 뻔 합니다.
일단 피하는 게 상책이겠죠?
태식은 졸지에 변장까지 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요.
바로 그때 또 다시 의문의 남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옵니다.
거물급 정치인을 납치해라?
태식이 능력있는 해결사이긴 하지만 이건 너무 무리한 요구인 것 같은데요.
말은 이렇게 해도 태식은 그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의 요구를 들어줘야 태식이 누명을 벗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태식은 현란한 발치기와 주먹으로 꼭꼭 숨어있던 정치인을 찾아냅니다.
일이 쉽게 풀리나~했지만 이번엔 인질이 문제입니다.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몸져 눕고 만 것인데요.
이래서야 어디 누명을 벗겠습니까?
시키는 대로 따라야하느냐 맞서서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적의 정체를 밝혀야 하느냐 기로선 태식!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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