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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7거래일만에 반등…1750선

코스피 지수가 7일만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이 시작 된지 10여 분이 지나지 않아서 1750선을 넘어서며 1%가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지난 미국 증시의 강세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는 버냉키 연준 의장이 필요할 경우 추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였는데 이 영향을 받아 우리 증시도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이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이 매수로 전환 했고요, 투신권을 비롯한 기관들의 순매수 유입으로 급등세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코스닥 지수도 반발 매수가 유입되면서 7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 관련주가 강한 급등을 보이면서 1%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27.43P 상승하면서 1,756.99P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9원40전 내린 1,187원20전 입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 3.78P 상승하며 229.22P, 국고채 3년물 기준 금리는 0.06%P 상승한 3.62P 입니다.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715억원의 매도 우위가 나타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 업종이 상승을 보이고 있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지수가 급등하면서 증권주도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어제 발표된 부동산 대책입니다.

그 기대감이 주식시장에서 반영이 되면서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이 좋은데요.

먼저 건설주는 정부가 내년 3월까지 한시적이긴 하지만 총부채상환비율(DTI)를 폐지하기로 하겠다는 발표에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업종입니다.

이번 대책에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상황을 더 이상 악화시키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판단하면서 주택 시장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주택비중이 높은 대림산업과 GS건설 각각 4% 넘는 상승입니다.

또한 한동안 주가가 부진했던 은행주도 동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로 은행의 주택대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행들의 발목을 잡아온 대출 성장률 부진이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높은 KB금융이 3%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kb금융은 최근 발표한 인력 구조조정안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며 두드러진 강세를 바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총부채상환비율은 철강주의 모멘텀도 되고 있습니다.

주택 경기가 활성화될 경우 철강업체의 50%가 건설 수요에 의존하는 만큼 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재고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때문에 POSCO가 7거래일만에 반등하는등 대부분의 철강주는 1% 넘는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특징 종목을 짚어본다면 LG전자가 8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만 9만 6천원대까지 내려서면서 7%가 넘는 내림세를 보였었는데요.

외국계창구 중심의 매수가 유입되면서 한 증권사에서는 최근의 엔화 강세 때문에 시장 점유율이 높여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118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 버냉키 효과 떄문에 뉴욕증시도 급등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내림세를 보이면서 장을 시작했는데요.

위험자산 선호가 다소 강해진 데다 국내 부동산 경기 활성화 방안 소식으로 증시가 급등하며 내림세를 계속해서 이거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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