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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빚 118조원 위기의 'LH' 비상경영 돌입

총 채무 118조원이라는 재무 위기에 직면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지송 LH 사장과 임직원 1천여명은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이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위기관리단, 판매총력단, 내부개혁단, 친서민지원단 등을 구성해 전사적으로 위기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LH는 구체적인 사업장 구조조정 등 부채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9월 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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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자연재해로 비닐하우스가 피해를 봤을 경우 보상해주는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닐하우스에 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부터 시행된 개정 농어업재해보험법의 재해보험 대상에 농어업용 시설물이 포함된 데 따른 것입니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는 이 보험 가입 가능지역은 충남 논산, 전남 담양, 경남 밀양·진주이며 지역농협에서 오는 10월 29일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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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20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예약판매를 이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저 5%에서 최고 50%까지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장만할 수 있다고 백화점측은 밝혔습니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경기회복으로 작년에 비해 선물세트 구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예약판매 물량을 30%이상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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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적금과 펀드의 투자 비율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KB Wise플랜 적금&펀드'를 출시했습니다.

국민은행은 "매번 주식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펀드에 투자하기 힘든 직장인과 주부고객에 적합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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