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증권사데일리] '주식 인플레이션 시대'…유동성은 풍부하다

[김성진 SBSCNBC 애널리스트]

지수의 발목을 잡는 요소에 대한 분석 많다. 가운데 종목별 차별화 될 것이라는 분석 내용이 눈길을 끈다. 

동양종금증권 '엔고 구간에서의 투자전략'

최근 엔화강세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반영한다고 밝히며 경기모멘텀이 둔화에서 재침체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엔고는 투자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엔고현상은 한국기업의 수출에 긍정적 영향으로 올해 하반기(4분기)기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서 자동차 화학 제지 음식료 업종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유동성은 이머징 증시로 향하고 있어'

3분기 전망을 '주식 인플레이션시대'로 표현했다.  밸류에이션 상향과 더불어 글로벌 유동성이 이머징 증시로 유입할 것을 기대했고 어제의 장초반 급락후 장후반 후 강한 반등을 보여줬던 것은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증명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우증권 '불확실하다면 독과점 기업이 대안'

가치투자자가 선호하는 투자기업은 독과점 기업으로 '제품과 유통, 브랜드' 세 가지 부문에서의 경쟁우위를 지닌  'First Mover'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국내 기업으로는 두산과 금호석유 테크노세미켐 아모텍 등을 독과점 기업으로 꼽았다. 

◇ 증권사 관심 종목

엔씨소프트 '리니지 호조 지속'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43,000원을 유지하며 '블레이드앤소울' 11월 지스타에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고,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점과 수익모델 다각화와 높은 성장성 대비 저평가를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2011년 예상 PER은 14배 →연평균 이익증가율 27.6%) 

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중국 흥행의 1등 공신'

KTB투자증권 목표주가 53,000원을 제시하며  투자포인트로는 크로스파이어의 꾸준한 실적(2009년 1분기 116억→2010년 2분기 345억) 을 꼽았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의 대표적인 캐주얼게임으로 그러나, 신규게임 아바의 성과는 아직 미흡한 단계로 밝혔다.  또 3분기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며 하방경직성은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