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자그마한 체구의 10살 난 미국의 소녀가 성인 성악가 못지않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푸치니 오페라의 아리아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주인공은 올해 열살의 미국 소녀 재키 이반코입니다.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출연해 성숙한 가창력을 뽐냈던 재키는 인터넷으로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꼬마 수전 보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재키는 너무 완벽한 노래 솜씨 때문에 <립씽크> 의혹까지 받았는데, 장기자랑 프로그램에서 우승할 경우 100만 달러 상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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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에 대해 내성이 유난히 강한 신종 슈퍼박테리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여행중 다리를 다쳐 현지 병원에 입원했던 벨기에인 1명이 박테리아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영국과 호주에서도 감염환자가 발견됐습니다.
이 슈퍼박테리아는 지난해 인도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인도나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를 여행했던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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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졌던 콜롬비아 북부 지역에서 택시 한대가 급류속에 고립됐습니다.
구조 대원이 여성 승객을 차 밖으로 꺼내 감싸 안는가 싶더니 거센 물살에 쓸려 넘어집니다.
그러나 지켜보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도우면서 아슬아슬했던 구조 작업은 무사히 마무리됐습니다.
(영상편집 : 문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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