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벨 전략-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현금비중 50%는 유지하자는 전략이다. 현재 구간에서 쉽사리 움직였다가 다시 물리게 되면 현재구간에서 쉽게 복구되지 않는다. 현재시장 대응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5% 계좌 수익률 내기가 쉽지 않은 장이다. 만약의 5% 추가타격을 입는다면 10%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대응보다 한템포 늦은 전략이 유효하다고 본다.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종목을 지금 싼가격에 사서 묻어두겠다는 투자자라면 지금 매수해도 좋다. 이것이 제일 적정한 투자이기도 하다.
○기술적 반등은 있겠지만
하지만 단기적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다음주 초까지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오늘 미국시장이 폭등을 보이지 않는 이상 우리시장 반등폭은 다음주 제한적일 것이고 시장 반등폭이 제한적이라면 또 대안주를 찾아갈 가능성이 높다. 이런 순환에 대응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확보된 현금쓰는것은 반대이다.
○투자 포인트
또하나 투자포인트는 현재구간에서 시장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하다. 시간이 지나봐야 알게 알겠지만 현재 구간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적으로 발생한 이벤트 데이 갭을 매워주는 힘 자체가 시장의 에너지를 형성해 주는 것 아니겠는냐 하는 것이다. 하랍객을 의외로 빠르게 채울 경우 시장 상승방향에 나타났던 일부 노이즈에 불과하고 그렇지 않다면 이 이벤트는 분명 의미있는 이벤트로 다가온다는 점을 염두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격조정·기간조정 동시 받은 실적턴어라운드 종목에 '주목'
종목군 접근은 단기적인 선택은 낙폭과대주가 되겠지만 조금 더 긴 관점에서 안정적인 흐름에서 보자면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동시에 받았고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종목들이 가장 좋다고 판단한다.
피팅관련주와 해운주다. 즉 중국관련주들 중에서 투자와 연관된 종목들이다. 현재 디플레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인플레를 연결할 수있는 흐름이 아니라 디플레에 그친다고 해도 투자와 관련있는 것이다. 중국 투자와 관련되어 있는 종목군이 상대적으로 개연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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