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대법관 후보자가 11일일 SBS가 단독 보도한 위장전입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12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지난 2006년 경기도 용인에 대형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공직자로서 변명하기가 굉장히 구차하고 부끄럽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사법 개혁의 방향과 관련해서는 한나라당의 대법관 증원 추진에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오판이 이뤄지면 되돌이 킬 수 없는 만큼 종신형으로 대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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