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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금리동결에도 시장조용..은행권 순매수로 '강세전환'

반승철 신한금융투자 채권운용역 트레이더

전일 미주식시장의 급락과 국채금리강세 달러강세로 글로벌 안전자산선호가 강화되어 금일 채권시장도 강세출발했다. 미국 무역적자확대와 중국 내수부진 일본기계수주감소 영국 영란은행의 경기전망 하향 등 경기둔화재료가 만발한가운데 전일의 초강세를 이어 강세진행되었다.

금일 가장중요한 이벤트인 금통위에서 김중수 한은총재는 금리를 동결하였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고 코멘트도 매파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동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반영해서인지 오후들어 강세흐름이 막히는 모습이었습니다만 장막판에 은행권 순매수로 다시 강세전환하였다.

수급대결에서 실패한 증권계정들의 막대한 손절물량이 출회되는 모습도 관찰 되었다. 증권계정은 국채선물을 장중 만계약 가까이 환매수하며 그동안 구축했던 숏포지션을 정리하는 모습이었고 외국인들은 이익실현성 매도물량을 내놓았다. 3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1.31p마감하였다. 3년 국채금리는 6bp하락한 3.77%로 집계되었다. 5년 국채금리는 5bp하락한 4.33%로 집계되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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