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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농진청, '우리 술 복원 프로젝트' 진행

복원되는 술은 녹파주와 아황주 등 우리의 전통주 15종인데요.

농촌진흥청이 복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함께보시죠.

술빛이 맑아 거울에 비친 푸른 파도를 보는 듯 하다는 녹파주.

진한 황색의 단맛이 강한 아황주.

조선 전기의 어의 전순이 지은 산가요록 등 고문헌에 전해지는 우리의 옛 술입니다.

농진청은 지난 2008년부터 일명 '우리 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주 15종을 되살리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녹파주와 아황주는 지난해 복원돼 이미 실용화 단계를 밟고 있으며, 지금은 도화주와 석탄주 등의 재현 작업이 한창입니다.

[최지호 연구사/농진청 발효이용과 : 두 번 담궜기 때문에 좀 더 깊고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술입니다.]

농진청은 전통주 산업이 쌀 등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 새로운 녹색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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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4년제 대학 신설을 금지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명 수정법의 위헌 여부가 헌법재판소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경기도는 대학 신설을 금지하는 수정법의 위헌성을 묻기 위해 어제(11일) 오후 헌법재판소에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상대로 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습니다.

경기도는 "수정법이 경기도의 교육자치권을 침해하거나 침해할 현저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1982년 제정된 수정법에 따라 인구집중유발시설이란 이유로 4년제 대학의 신설이 금지되고 정원도 총량 규제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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