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증시 : 성연주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중국증시, 일반 보합에서 출발을 했다. 0.01% 상승 출발했다. 업종별로 보면 그간 상승폭이 컸던 여행숙박 등이 약세를 보이고 철강과 교통, 설비 헬스캐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7월 중국 중요 지표 발표가 있다. 오늘 발표한 7월 부동산가격지수는 전년대비 10.3%증가, 예상치10.5%를 하회하면서 부동산가격 상승둔화는 지속됐다. 오늘 수출입yoy 발표예정으로, 수출yoy 예상치 33%(6월 43.9%), 수입yoy 30%(6월 43.1%)로 증가율 둔화확대 예상된다.
그중, 11일 발표예정인 CPI지수에 주목, CPI중 식품(34%), 주거가격(14%) 비중이 가장 크며, 식품중에서도 가중치가 큰 돼지고기 가격이 7월초부터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여름 홍수로 농산물가격도 급등하고 있어 7월 CPI지수는 정부의 올해 목표CPI(3%)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부터 중신은행 (601998, 8월12일), 민생은행(600016, 8월11일)등 은행주 실적을 발표하고, 신에너지자동차 계획발표 예정, 여행등 소비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단발적인 상승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은감회가 상업은행에 3주택구매시 대출중단을 지시했다.
부동산긴축 리스크 및 은행IPO가 여전히 부정적인 이슈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 발표되는 7월 중요경제지표 중 CPI와 투자증가율 둔화로 증시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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