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형제가 있는 어린이들은 남자 형제가 있는 아이들보다 정신건강상태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브리검 영 대학교 연구팀은 한명 이상의 아이가 있는 390가구의 가족들의 정신건강상태를 1년 동안 추적조사 했습니다.
그 결과 여자 형제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좌절하거나 부정적인 생각, 외로움이나 죄의식 같은 감정을 남자 형제만 있는 아이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적게 느꼈습니다.
또 서로를 더 잘 챙기고 다른 사람들 역시 잘 보살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연구팀은 여자형제의 이런 영향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동일했다면서 갈등을 잘 조절하고 상호 관계를 잘 하는 여자아이들의 성품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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