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국내 항공사의 국제선 탑승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지난달 국제선 이용객 수가 133만3천 명으로, 사상 처음 130만 명을 넘어섰고 아시아나항공도 90만4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6.5퍼센트 늘었습니다.
두 항공사는 휴가철 영향으로 이번 달 국제선 수요가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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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제재로 수출입업체들이 입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등 제3국 은행을 통한 전신환 거래를 결제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신환 거래는 이란의 거래 창구가 아랍권 은행으로 결제대금을 보내고, 이 은행이 입금 사실을 국내 은행에 확인해주면, 해당 기업에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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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집계 결과 지난 6년 동안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전기, 가스, 수도업으로 2백여 곳에서 1천여 곳으로 366%나 늘어났습니다.
이어 농림어업이 137%, 부동산업이 94%, 음식, 숙박업이 82%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반면 광업은 8%, 제조업 10%, 건설업 20%로 상대적으로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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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 6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10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엔 지역 예선을 통과한 초중고교 90개 팀 6백 명이 참가해 움직이는 건축물, 화폐 속에 숨겨진 조상의 지혜 등의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두고 실력을 겨뤘습니다.
[경제365] 7월 항공사, 국제선 탑승객 수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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