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9일 저녁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만찬에는 정 총리 외에 15개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만찬 회동이 다음주 월요일에 열리기로 하면서 월요일 이후로 예상됐던 개각도 이르면 일요일에 전격 단행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각의 폭도 재임 기간이 2년 이상된 7개 부처 장관과 안보부처 장관 1~2명 등 10명 안팎의 장관이 바뀌는 대폭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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