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내일전략]지수와 거꾸로 가는 종목, 빠르게 단념할수록 좋다

김종효 SBS CNBC 애널리스트

지수가 1750선 보다 1770선이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1770선이 붕괴된다면 현금비중 늘리면서 시장에서 조심스러운 접근 해 볼 필요가 있다. 1770선이 쉽게 무너지지 않으면 1800은 넘겨보자는 심리가 시장에서 강하게 작용할 듯 하다.

외국인들이 지금 하루 매도했다고 해서 우리 시장에 대한 매도관점으로 바뀌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국면이기 때문에 전체적 수급 변화를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변동성이 큰 종목은 반등시 매도로 대응

지수처럼 종목 큰 변동성이 크지 않으면 지켜볼 수 있는 구간인데 문제는 지수 0.3% 변하는데 9% 빠져버리는 종목은 실제로 지수와는 전혀 다른 종목이기 때문에 이런 종목군들에 대한 리스크 관리는 필요하다.

지금 들고 있는 종목을 무조건 다 들고가자는 무책임한 전략은 아니고 현 구간에서 변동성이 커진 종목은 내일 반등이 나온다면 비중축소 하는게 어떻겠냐 하는 의견이다.

논란 많은 IT업종, 서로 모르기 때문에 떠드는 것

IT종목에 대한 논란이 과속화되고 있는 것은 서로 모르기 때문에 자기 주장만 강해지는 것이다. 현재 구간에서는 IT업종에 대해서는 너무 긍정적으로 몰고가기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나 본다. 조금더 확실하게 따져보면서 객관적으로 봐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을 줄여야 한다.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려면 주식비중 축소해야

내가 IT 100% 들고있으면 절대 객관적일 수 없다. 주식비중을 줄이고 비관론과 긍정론을 절충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종목들 흐름을 같이 살펴보며 산업전반이 변하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클이라는 종목이 고점에서 박스권을 보이는데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
그런 부분들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 [프리미엄 투자전략] 최고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업종 · 종목 리포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