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에 밍크고래 1천여 마리가 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지난 5월 3일부터 한 달여 동안 동해에서 실시한 '동해 고래자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밍크고래는 22마리, 참돌고래 1천 200여 마리, 낫돌고래 1천여 마리 등 모두 2천 200여 마리의 고래가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래연구소는 밍크고래의 개체수를 추정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으며, 1천여 마리의 밍크고래가 분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의 경우 북부 연안에서 주로 모습을 드러내던 지난해와 달리 냉수대의 영향으로 남부와 중부 먼바다에서 목격됐으며, 이번 결과는 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UBC)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