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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남부 소나기…무더위·열대야 계속

지금 서울에 비는 그쳤지만 경기 남부에는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는데요.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하지만 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또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던 비구름은 점차 물러가고 있는데요.

다만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은데요.

특히 일부 서해안 지방에는 국지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과 남부 지방에서는 요란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30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 무덥겠고 동해안 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있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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