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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터치]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 '오션스'

<8뉴스>

한 주간의 문화계 소식을 전해드리는 금요터치 시간입니다.

먼저,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 순위 어떤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인셉션'이 개봉 첫 주 만에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끼', '마법사의 제자' 등이 잇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새로운 영화들이 여럿 선보을 보이는데요.

'오션스', '솔트', '테이킹 우드스탁' 중에서 '오션스' 어떤 영화인지 보시죠.

'오션스'는 진기한 바닷속 장면을 보여주는 해양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제작 기간이 무려 7년이나 되고, 제작비는 다큐 제작사상 가장 많은 1천억 원 가까이 든 블록버스터입니다.

어른 키의 두 배가 넘는 대형 해파리와 혹등고래 같은 신비로운 바닷속 생물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볼 만한 전시회도 풍성합니다.

'직관'전과 'The Presence', '미술관의 여름' 중에 '미술관의 여름' 어떤 전시인지 보시죠.

'미술관의 여름'은 닥종이 인형 작품을 만들어온 재독작가 김영희 씨가 국내에서 2년 만에 여는 전시회입니다.

향토색 짙은 닥종이 조형 작품 60여 점과 함께, 한지에 사진을 찍어낸 뒤 그림을 그려넣은 회화 작품도 처음 선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점가 베스트셀러 살펴볼까요.

소설 '강남몽'이 종합 5위를 차지했습니다.

황석영 씨의 신작 소설 '강남몽'은 지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에서 시작됩니다.

서울 '강남'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자본주의가 어떻게 형성돼왔는지, 우리 근현대사의 어두운 면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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