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민선 4기엔 경기도내 13명의 기초단체장이 수뢰 또는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임기를 다하지 못했을 정도로 청렴도에 문제가 많았습니다.
새로 민선 5기를 시작한 김문수 경기지사와 31명의 시장, 군수들은 여야 당적을 떠나 각오를 새롭게 다졌는데요.
그제 정책협의회를 연 자리에서 이른바 '청렴행정 실천협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협의문에는 상생발전과 공동 번영, 청렴 교육과 부패 통제 등을 위해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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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의 건전성 문제 때문에 골몰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용인시는 지역 주민들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출하고 권한을 행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내년 3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주민참여예산을 위한 지역회의와 시민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를 구성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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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은 우수교사들에게 수업부담에서 벗어나 자율적 학습과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우수교사 학습 연구년제도'를 도입해 오는 9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경력 10년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모두 25명을 선발할 예정인데요.
대상자로 선발되면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연구와 국내대학 위탁연수, 국외체험연수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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