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여객기가 비행 중 격렬한 난기류를 만나 긴급 착륙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객 등 30명이 부상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댈러스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미국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소속 여객기가 고도 1만 미터 상공에서 격렬한 난기류에 휩싸였습니다.
기체가 요동을 치면서 일부 승객들이 좌석에서 튕겨져 나왔고, 심지어 승객이 머리를 부딪히면서 비행기 창에 금이 가기도 했습니다.
승객 255명과 승무원 10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가운데 30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가 속출하자 여객기는 덴버 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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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세계조사팀이 각 나라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의 정도를 수치화해 순위를 매긴 결과, 덴마크가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56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내전을 겪은 코소보보다도 낮은 순위입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81위, 중국도 125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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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해변에서 남자들이 당나귀를 낙하산에 달아 패러글라이딩을 시키고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업체 직원들인데, 홍보를 위해 당나귀에게 강제로 비행을 시킨 것입니다.
비행은 30분 동안 계속됐습니다.
이런 엽기적인 행각에 대해 러시아 경찰은 동물학대 혐의가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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