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의 8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모 초등학교 교사 4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25일 방과 후 도서관에 남아 있던 2학년 B양을 빈 교실로 데려가 몸을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양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A씨의 말에 따라 성추행당한 사실을 한달넘게 숨겨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학생도 성추행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빈교실서 몸 '더듬더듬', 초등생 성추행 교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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