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의 거리 축제죠.
유로프라이드가 올해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렸습니다.
동성애자들 1만여 명이 바르샤바 거리에 모였습니다.
화려하게 분장을 한 남자 참가자들이 눈에 띄는데요.
경찰과의 작은 충돌이 있긴 했지만 동성애자들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돌 없이 거리 행진은 평화롭게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퍼레이드를 통해 전 세계에 동성애자도 나쁜 것이 아니다, 그저 같은 성을 사랑할 뿐 다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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