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국내외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 중 한때는 1,763선을 넘어서면서 연고점을 돌파 했는데요.
오늘(14일) 새벽 미국의 알코아와 인텔의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미국과 유럽증시가 강세를 보였었고요.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5일 연속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만이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26.52p 상승해 1,761.60p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0원 떨어진 1,197.9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선물은 현재 3.58p상승한 229.72p,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3%p오른 3.99%p입니다.
투자자 동향을 살펴보자면,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5,887억 원 매도 우위지만 외국인은 4,366억 원, 기관은 1,951억 원의 동반 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자 증권주가 가장 큰 상승을 보이고 있고요.
그 뒤를 이어서 전기전자, 기계, 운수창고 업종도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인텔의 실적입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은 뉴욕시장 마감 후 42년만의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인텔의 깜짝 실적 떄문에 IT업황이 호조를 보일것이라는 기대감에 대형 IT관련주가 급등을 보이고 있는데요.
반도체 장비관련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가 반등하면서 주가가 82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구요.
LG전자 같은 경우 40여일만에 다시 10만원 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면 어제 실적을 발표한 포스코가 상승 장에서 소외되고 있는데요.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중국의 철강가격 인하 때문에 가격의 인하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1% 넘는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실적을 발표하는 두 기업이 있습니다.
신세계와 아시아나항공입니다.
신세계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을 보이고 있고 아시아나 항공은 조금전 실적이 발표 됐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약 1조 2,300억 원, 영업이익은 약 1, 7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주가는 보합권입니다.
환율 동향입니다.
16원의 내림세를 보이면서 장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증시가 큰폭의 상승을 보였고 국내 증시도 큰 폭의 상승을 보이고 있기 떄문인데요.
여기에 그리스의 국채 발행이 성공적이였고 유로화도 상승하면서 1,19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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