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는 중국문화의 아류인가?'는 그동안 입씨름은 무성했지만 학술적인 접근은 부족했던 양국 문화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진지하게 분석한 책입니다.
복식·음식·건축·언어 ·종교등 8가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양국 문화가 무엇이 비슷하고 무엇이 다른지 살펴봤습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추천사를 쓴 '박애자본주의'는 포스트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기업이나 빌 게이트 같은 부호들의 기부나 자선 활동이 선심이 아니라 자본가의 투자이자 의무가 돼가고 있다면서 자본주의가 큰 틀에서 변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동아시아문명론'은 한중일 삼국과 베트남까지 동아시아 한문 공동체의 통합을 주장하는 문제작으로, 이 네나라가 유럽처럼 하나의 공동체를 지향하는게 바람직하다면서 우선은 한자를 중심으로 문화공동체를 추진하자고 제안합니다.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는 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화가이자 가수인 조영남 씨가 현대미술의 관점에서 이상의 시를 해설한 흥미로운 책입니다.
'대통령의 독서법'은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등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어떤 책을 어떤 방식으로 읽었는지 그 독서법을 소개한 책입니다.
'책 사용법'은 26년간 책을 만들어온 베테랑 편집자인 한 출판사 대표가 책을 어떻게 다루고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고민한 끝에 내놓은 독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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