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이틀째 상승하며 1,720선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음 실적에 모아졌는데요.
실적기대감에 지수가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은 모습인데요.
지난 2거래인 연속에 상승세를 보이면서 2%가 넘는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에 상승폭은 크지 않는 모습입니다.
오늘(1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짚어봅니다.
코스피 지수가 5.18p 상승하고 있습니다. 1,728.1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원 60전 상승한 1,197.60원 입니다.
코스피 200지수 선물 225.07 p 기록하면서 0.63p 상승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기준금리 보합권에서 3.94p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인만이 매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은 1,690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정책적인 이슈에 의해서 강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 업종들이 있는데요.
화학관련주와 전기차관련주입니다.
정부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화학관련주, 전기차 관련주인 이른바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지난 주말 전기 자동차등에 쓰이는 2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년동안 1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히자 향후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굉장히 긍정적인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주에 발표됐던 금리 인상과 함께 등락이 엇갈리는 종목들이 있는데요.
항공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건설주는 약세입니다.
지난 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감과 주택수요가 감소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불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우려 떄문에 지난주에 이어 약세인데요.
한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금리 인상의 영향이 제한적이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금리 인상이 건설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당분간 보수적인 접근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시각 건설주, 가장 크게 조정받고 종목입니다.
오늘 환율은 큰 변화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190원대 중반에서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우리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가 조정없는 모습인데요.
최근 낙폭이 워낙 컸던데다 추가적인 조정을 부추길만한 모멘텀이 부족하기 때문에 환율이 큰 변화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김유나 증시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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