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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칠성파-유태파 조직원 '심야 집단 혈투극'

부산의 거대 폭력조직인 칠성파와 유태파 조직원이 심야에 흉기를 들고 집단폭력을 휘둘러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10일 새벽 1시 반쯤 부산시 광안리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칠성파 행동대원 45살 공모 씨와 유태파 행동대원 43살 양모 씨 등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만취상태에서 다툼을 벌인 것으로 미뤄 폭력조직 간 세력 다툼 보다는 우발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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