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팀장의 시장분석 : 양경식 하나대투 이사
채권시장에서는 사실상 금리인상이 기정 사실화되었다. 초 저금리 상태에서의 사실상 금리인상은 경제가 안정궤도에 올랐다는 신호탄이었다. 급격한 인상만 아니라면 주가엔 이미 반영되었다고 본다. 단기적인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금리인상은 장기적인 스토리가 중요하다. 이는 중앙은행에서 금리가 올린것은 국내 체력이 강해졌다라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금리인상은 장기적인 흐름으로 본다면 오히려 주가 상승의 신호탄으로 본다. 금리인상은 아직 공격적인 입장에서 올린것이 아니다. 속도가 느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다. 보험과 은행은 바닥을 지나가는 과정이라 단기적으로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기대를 가지기엔 아니라고 본다.
○IT, 숨고르기 국면일뿐.. 하반기 주도주 계속된다
삼성전자는 답답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의 좋은 실적이 미래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에 밀리고 있는 상황이다. 큰 그림에서는 숨고르기 국면의 진입이지 하락초입국면으로 들어갔다라고 보기힘들다. 3분기 4분기도 예상치를 충족시킬 가능성이 높다라고 본다. 시장이 IT를 발목을 잡는 이유는 역사상 고점부분에 와있다는 것이다. 이부분이 줄어들수있다라라는 우려가 있는것이다.
또 IT섹터 상대 설비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라는 것도 부정적으로 시장에서 반영하고 있는듯하다. 삼성전자 예상 PB와 미국 ISM 제조업지수를 보더라도 지금 굉장히 낮아지고 있기때문에 삼성전자 PB도 낮아지지않을까 하는 우려도 시장에 반영되는 듯하다. 그러나 하반기에 대한 경기둔화가 희석이 된다면 IT주가 시장에서 회복 될것으로 본다. 여전히 하반기 주도주도 IT와 자동차고 본다.
○15일~ 23일 중요한 분기점.. 1750선 박스권 돌파 가능
박스권 상단 돌파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돌파 모멘텀은 7월 중순 이후 남유럽 위기 해소 양호한 기업실적이 온 이후일것이다. 7월 15일 부터 스페인·그리스· 포르투갈이 국채발행을 나서게 된다. 원활하게 해소가 되고 23일, 유럽은행들에대한 스트레스테스트가 긍정적 발표를 예상, 이는 이미 긍정적인 반응이 시장에서 반영되고있다. 확인되는 시점이 어닝 시즌과 겹치게 되어 그 영향이 확대가 되어 1750선 박스권 돌파가 될것으로 본다. 15일에서 23일이 중요한 분기점이라 본다.
○단기 : 보험·철강·항공종목
장기 투자자라면 주식을 계속 모아야 하는 시기이다. 장기적으로 IT와 자동차 분할 매수하고, 단기적으로 보험·철강·항공종목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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