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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2400선 회복…음식료·제약 등 정책 수혜주 관심"

 ■ 전문가 연결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전일 중국증시 2400선 회복하면서 마감을 했다. 농업은행의 기업공개와 관련된 불안감이 누그러지면서 중국 증시로 유동성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했고, 또 더불어 중국은행의 유상증자 물량이 전량 매입될 거란 소식도 은행주 중심의 상승을 가능케 했다.  오늘 중국증시 전일에 이어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우선 중국이 향후 외환보유고를 통해 장기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정부 관계자의 전망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고, 또 그동안의 하락폭이 컸던 만큼 반발 매수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전에도 말씀을 드렸듯이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겠지만 하강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아직 시장을 이끌 호재 소식이 부재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소비 진작을 위한 경제 정책을 언급했다. 물론 내수관련주에는 호재로 작용을 하겠지만 은행주에는 악재로 소화되며 당분간 금융주 중심의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현재 중국증시 저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업종별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 만큼 정부 정책 수혜 및 실적이 기대되는 음식료, 제약 등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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