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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그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지 위해 죽을때까지 싸울 것이다."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가 했다는 말이죠. 자기 생각과 다른 동영상을 올렸다는 이유로 민간인을 불법 사찰했던 공무원이 결국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볼테르 만큼은 아니더라도 검찰이 최소한의 명예는 지키는 조직이라는 걸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히 주무십쇼.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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