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이자 비용이 급증해 이자 수입의 3배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전체 기업의 지난해 이자 비용은 42조 3천 60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국세청 신고 기업이 약 30만 개라는 점을 고려하면 업체당 평균 1억4천 100만 원을 대출 이자로 낸 셈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어 금융회사에 예치해 얻은 이자 수익은 14조8천 900억 원으로 비용이 수익보다 2.85배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이자 비용 급증…이자 수익의 3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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