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일) 새벽 멕시코에 도착해 전몰 소년 사관생도를 기리는 애국영웅탑에 참배하고 헌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동포간담회를 갖고 "100년전 일본에 외교권을 뺏기고 멕시코에 이민자를 보내야했던 조국이 이제는 세계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됐다"며 "힘들더라도 늘 발전해온 대한국민의 정신을 이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일은 칼데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남미 유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제1위 수출대상국인 멕시코와 재작년 이후 중단됐던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재개하는 방안을 집중 협의할 방침입니다.
이 대통령, 멕시코 도착…정상회담에서 FTA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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