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5 전투기 한대가 비행중 동해 해상에서 실종돼 군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공군은 강릉 비행기지를 이륙한 F-5 전투기가 공대지 사격훈련을 마치고 귀환하다 18일 오전 10시 33분쯤 기지로부터 1.8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 전투기가 해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사고 해역에 구조헬기를 급파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박모 중령과 정모 중위가 비상탈출을 시도했는지와 생존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공군 F-5 전투기 1대 비행중 실종…수색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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