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수입통관 검사 중 일부 태국산 냉동 프리더스트 새우 제품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폐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유통 중인 같은 제품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제품은 그동안 국내 업체를 통해 만 7천여 킬로그램이 수입돼 주로 주점 안주용 등으로 판매돼 왔습니다.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오염된 해수나 어패류 등에서 발견되는 식중독 균으로 100도씨로 가열하면 사멸하지만 냉동 상태에서는 독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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