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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존 레논 친필 가사, 경매가 70만$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직접 쓴 자필 가사 원고가 경매에 부쳐졌는데 경매가가 무려 8억 원을 웃돈다고 합니다.

미국 소더비 경매에 부쳐진 존 레논의 자필 가사 원고지입니다.

잉크펜으로 써내려간 가사 종이에는 존 레논의 수많은 고민의 흔적들이 고스란이 남아 있습니다.

노래 제목은 'A day in the life'로 우리말로 하면 '어느 멋진 하루'라는 뜻인데 'imagine'이나 'yesterday' 만큼 유명한 곡은 아니지만 비틀즈의 실험 정신을 보여주는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경매가가 8억 7천만 원 정도인데 전문가들은 100만 달러에 팔렸던 존 레논의 '올 유 니드 이스 러브'보다 더 비싸게 팔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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