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나로호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수거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나로호의 비행궤도를 추적해 온 해군 함정이 추락 두 시간 여만에 제주도 남쪽 470킬로미터 해상에서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잔해가 러시아가 만든 1단로켓인 것으로 확인될 경우, 무조건 러시아 측에 넘겨 주도록 계약돼 있어 원인규명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부는 러시아와 오는 14일 첫 공동 조사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나로호 잔해물 수거…14일 한·러 조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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