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오일이 피부질환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하이테크산업진흥원이 감귤 오일 주성분인 '리모넨'을 분석한 결과, 피부염증을 일으키는 인터루킨과 디엔에프-알파를 억제하는 항염증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인체 각질세포에도 독성이 없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리모넨는 감귤 정유 주성분으로 감귤향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감귤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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